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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투수 소사가 6회초 2사 1,3루에서 KIA 신종길의 뜬공을 잡아낸 정상호 포수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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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4.23 16:55
수정2022.03.16 21:4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투수 소사가 6회초 2사 1,3루에서 KIA 신종길의 뜬공을 잡아낸 정상호 포수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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