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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새MC 프리스틴 시연, 굳은 표정에도 발음은 또박또박…순위제 부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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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새MC 프리스틴 시연, 굳은 표정에도 발음은 또박또박…순위제 부활 눈길 프리스틴 시연&아스트로 차은우. 사진=MBC '음악중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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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음악중심' 프리스틴 시연이 지난주 하차한 배우 김새론과 이수민에 이어 새 MC로 발탁됐다.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스트로 차은우와 함께 MC 호흡을 맞추게 된 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연은 긴장감에 다소 굳은 표정을 보였지만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무리없이 진행을 이끌었다.

데뷔한 지 불과 5주 만에 '음악중심' MC가 된 시연은 과거 '2016 PLEDIS GIRLZ CONCERT'에서 MC로 활약한 경력이 있다.


프리스틴은 데뷔곡 '위 우'로 차세대 걸그룹으로서 인기를 쌓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1년 5개월 만에 순위제가 부활해 '금주의 HOT3'가 아닌 1위 가수를 뽑는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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