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기고 "16년 만의 첫 정규 발표"…케이윌 "두 번째 앨범은 환갑일 것" 폭소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기고 "16년 만의 첫 정규 발표"…케이윌 "두 번째 앨범은 환갑일 것" 폭소 가수 정기고가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감회를 전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AD


가수 정기고가 첫 정규앨범 발표 소감을 전했다.

정기고는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정규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정기고는 "16년 만에 첫 정규를 발표한다"면서 "활동 전 체중감량에 힘을 많이썼다. 비시즌에 많이 먹어서 체급이 엄청 올라갔는데 앨범이 완성된 후 몸무게를 내리는 데만 열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썸'때는 15kg정도 감량했는데, 이번에는 10kg정도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MC를 맡은 케이윌은 "두 달 밖에 못 보는 모습"이라고 받아치는가 하면 "38세에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정기고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아마도 환갑쯤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해 주위에 폭소를 안겼다.


한편, 정기고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는 비 내린 새벽 거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