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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 12시5분께 화성시 봉담읍 한 물류센터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소방장비 19대와 인력 5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로 야적장 내 파레트(화물 운반대) 등이 소실 됐으며 불길은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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