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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배우 차태현이 다이빙 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차태현과 함께한 라오스 편이 전파를 탔다.
라오스 유명 관광지 광씨폭포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각기 물놀이를 즐겼다. '뭉쳐야 뜬다' 공식 부부인 안정환과 김용만은 한껏 애정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김성주는 생각보다 깊은 물에 당황스러워했다.
이날 차태현과 안정환은 다이빙 대결을 펼치며, 시원한 입수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KBS 2TV '1박 2일'에서 수많은 입수 방법을 터득한 차태현은 이날도 멋진 포즈를 취하며, 수준급의 다이빙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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