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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지난 2월부터 판매중인 마이너스통장 대출한도의 10%(최대 2백만원 한도)까지 연 0%의 금리를 적용하는 '제로 금리 신용대출' 상품 적용 대상을 공무원 등에서 일반 직장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 신용대출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대출한도는 소득·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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