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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6일 오전 진도 팽목항에서 열린 세월호 사고 3주기 기다림과 희망 행사에서 이낙연 전남지사, 박준영·윤영일 국회의원, 이동진 진도군수, 세월호 희생자 가족 등 참석자들이 추모풍선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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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4.16 12:0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6일 오전 진도 팽목항에서 열린 세월호 사고 3주기 기다림과 희망 행사에서 이낙연 전남지사, 박준영·윤영일 국회의원, 이동진 진도군수, 세월호 희생자 가족 등 참석자들이 추모풍선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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