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0일 오후 4시 구청장실에서 경희의료원(원장 임영진)과 ‘저소득층 진단·검사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간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인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에게 진단 및 검사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