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사이먼, '두 명의 수비를 뚫었어'

[포토]사이먼, '두 명의 수비를 뚫었어'
AD


[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울산 모비스의 2016-2017 시즌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인삼공사 사이먼이 상대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