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번화가 그뢴란트 지구의 지하철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건이 발견된 후 경찰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출처=EPA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미란기자
입력2017.04.10 10:37
수정2022.03.25 17:37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번화가 그뢴란트 지구의 지하철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건이 발견된 후 경찰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출처=EPA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