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오후 세월호가 본격적인 육상 거치 작업을 위해 반잠수선 위에서 600대의 모듈트랜스포터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첫번째 사진은 이동 초반 모습, 두번째 사진은 선두 모듈 트랜스포터가 부두 30m까지 이동한 모습, 마지막 사진은 60m까지 이동한 모습.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7.04.09 16:0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오후 세월호가 본격적인 육상 거치 작업을 위해 반잠수선 위에서 600대의 모듈트랜스포터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첫번째 사진은 이동 초반 모습, 두번째 사진은 선두 모듈 트랜스포터가 부두 30m까지 이동한 모습, 마지막 사진은 60m까지 이동한 모습.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