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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 기간동안 머물 예정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오 팜 비치 리조트 앤드 스파에 6일(현지시간) 도착하고 있다. 주변에는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시민들이 양국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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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7.04.07 09:11
수정2022.03.25 18:19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 기간동안 머물 예정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오 팜 비치 리조트 앤드 스파에 6일(현지시간) 도착하고 있다. 주변에는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시민들이 양국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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