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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롯데백화점 홍보 도우미들이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롯데 월드타워 체험존'에서 판매하는 기념 상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은 롯데 월드타워 이미지가 들어간 머그컵, LED 스노우볼 등이다. 행사장에는 롯데월드타워 미니어처(8m)를 설치해 포토존을 운영하고, 서울 스카이 118층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기기도 운영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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