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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서준이 지난 3월 30일 롯데백화점 본점타미힐피거 남성 매장에 방문했다. 타미힐피거 아시아 최초 남성 모델답게 보기만 해도 설레고 훈훈함 넘치는 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서준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댄디한 니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포인트 주기 좋은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와 함께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매칭하여 클래식함을 부각했다. 네이비 컬러 코튼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세련미와 트렌디함을 높였다. 박서준이 입은 니트와 셔츠 팬츠까지 모두 타미힐피거 2017년 봄여름 시즌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서준은 곧 방영되는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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