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상처 없는 세상으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포토]'상처 없는 세상으로'
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277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최고령이었던 故 이순덕 할머니가 아흔아홉 살을 일기로 별세했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이제 남은 생존자는 38명이 됐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