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모두투어가 황금연휴 수혜와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장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9시34분 현재 모두투어는 전일보다 2.43%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350원까지 치솟으며 전날 세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UBS,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유입되면서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이 전년보다 19% 오른 709억원, 영업이익이 83.6% 증가한 79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국내 아웃 바운드 여행 시장의 구조적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추석 등 긴 연휴에 힘입어 장거리 여행 위주의 송출객 볼륨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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