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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4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도청 직원 바리스타 7명이 직원들을 위해 고소하고 향기가 있는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있다. 행복한 얼굴로 건네는 커피 한 잔에는 영원히 기억될 향기가 배어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4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4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밝고 맑은 부서에 대한 명패와 전직원 간식권을 수여한 뒤 건설도시국 도로교통과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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