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두산중공업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박지원 회장에게 17억43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급여가 10억800만원이고 상여금이 6억6200만원이다. 정지택 대표는 12억9200만원(급여 9억4300만원, 상여 3억4600만원)을 받았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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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7.03.31 16:55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두산중공업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박지원 회장에게 17억43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급여가 10억800만원이고 상여금이 6억6200만원이다. 정지택 대표는 12억9200만원(급여 9억4300만원, 상여 3억46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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