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를 찾아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독립관 등을 둘러봤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3시20분 김포공항을 통해 베트남에서 입국하자마자 모터쇼 현장을 찾았다. 현대차를 거쳐 제네시스 브랜드 독립관을 둘러봤다.
정 부회장은 G90 스페셜 에디션을 살펴본 후 제네시스 라운지로 이동해 임원진과 티타임을 가지면서 제네시스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현대차는 이날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이용해 커넥티드카 기술을 시연했다. 상용화를 앞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90 스페셜 에디션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차량은 미국 판매 중인 타우 5.0 엔진 G90(국내명 EQ900)을 토대로 제작됐다.G90 스페셜 에디션의 감각적 디자인은 수직 줄무늬인 '핀 스트라이프(pin stripe)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제네시스 브랜드는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27일 베트남을 방문해 현대차 상용차 조립공장 등을 시찰하고 현지 시장 점검에 나섰다. 이어 28일에는 하노이 주석궁에서 쩐 다이 꽝 주석을 만나 현지 투자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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