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이 27일 광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광주시 서구청(청장 임우진)과 ‘2017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서구청 유용빈 부구청장과 호남대랄랄라스쿨 정윤희 대표 등 9개의 대표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약정서를 체결했으며, 실무자들을 위한 간단한 실무교육도 실시됐다.
일자리창출사업 약정은 지난 2012년 10월 교육부로부터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호남대랄랄라스쿨이 2014년도부터 4회째 진행하고 있다.
호남대랄랄라스쿨은 2012년 교육부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으로 설립된 이래로 지역사회 미취업자, 경력단절여성, 취약계층 등 일자리 창출 확대와 우수한 인적자원 활용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방과후학교의 질을 높이고 대학 연계 교육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역할 강화 기회 확대를 위해 기여해왔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강사 일자리 창출 공로로 고용노동부 전국 일자리경진대회(브랜드사업) 우수상, 사회적기업부문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소외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방과후학교 대상 지역사회파트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방과후학교 교육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호남대랄랄라스쿨은 향후 교육상담, 강사 및 학교관리, 방과후교육, 진로직업체험, 돌봄교육, 문화예술체험분야를 통해 지역사회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무상교육, 교육비 감면, 교보재 지원책 마련, 특별 과외학습 프로그램 마련, 멘토링 서비스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의 창출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교육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호남대랄랄라스쿨 정윤희 대표는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호남대랄랄라스쿨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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