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로벌 1억 다운로드 앱 비결은…'피드백'과 '현지화'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구글플레이 1억 다운로드 돌파한 앱 개발사 비결 들어보니
이용자 피드백 반영, 현지문화 이해 강조


글로벌 1억 다운로드 앱 비결은…'피드백'과 '현지화' 29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행사에서 앱 개발사들이 해외 진출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셜앤모바일 김미재 이사, OGQ 신철호 대표, 제이피브라더스 안세윤 이사, 구글플레이 앱 사업 개발 담당 임형준 과장.
AD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나라의 문화나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업체의 성공사례를 살펴서 반영하는 것도 방법이죠."(안세윤 제이피브라더스 이사)


"국내 앱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은데 글로벌 진출을 어렵게 생각하는 게 아쉬워요. 언어만 전환해도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어요."(신철호 OGQ 대표)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든 국내 개발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해외진출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이용자들과 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9일 구글코리아는 강남구 대치동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개발자와의 대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 '컬러노트'를 개발한 소셜앤모바일과 '배경화면HD'를 개발한 OGQ, '캔디카메라'를 만든 제이피브라더스가 참여해 사업 노하우와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세 회사의 공통점은 모바일 기기에서 꼭 필요한 유틸리티 서비스로 국내 외 글로벌에서 고르게 이용자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소셜앤모바일의 '컬러노트'는 1억 다운로드, OGQ의 '배경화면 HD'는 1.2억 다운로드, 제이피브라더스의 '캔디카메라'는 1.8억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글로벌 서비스 성공 비결은 '피드백 눈여겨보기'= 세 개발사 모두 글로벌에서 롱런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용자들의 피드백과 문화 차이, 서비스 환경 등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컬러노트'는 스마트폰 초창기인 2009년 출시된 모바일 노트 앱이다. 9가지 색상의 노트에서 주제별로 간편하게 메모할 수 있다. 컬러노트는 노트 앱을 만들어달라는 이용자의 요청에서 시작된 서비스다. 소셜앤모바일 김미재 이사는 해외 시장 공략 키워드로 '기능'과 '국가별 서비스 환경'을 꼽았다.


김 이사는 "북미와 유럽 시장을 초기 타겟으로 잡았기 때문에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보다 기능을 강조했다"며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개발도상국에서도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됐는데, 사용하는 저가폰에서도 잘 구동될 수 있도록 앱 사이즈를 작게 유지하고 오래된 OS에서도 구동되는 부분은 계속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OGQ는 2011년 설립됐고 모바일 배경화면을 다운을 수 있는 '배경화면HD'를 선보였다. '배경화면HD'는 전세계 250만명의 작가들이 만든 이미지와 영상,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월 활성 이용자수는 700만명, 한 달에 업로드되는 이미지 수는 3500만장이다.


신철호 OGQ 대표는 국가별로 이용자들의 감성과 표현에 맞는 이미지를 선정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글 마켓의 태그나 이미지를 해당 국가의 사용자에게 맞는 감성과 표현으로 노출하고, 특정 국가 이용자들에게 어떤 감성을 줄지를 고민하면서 알고리즘에 반영한다"며 "이용자들이 남기는 피드백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업데이트하는, 고객과 소통하는 반복적 행위들이 해외 이용자를 만드는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제이피브라더스는 카메라 앱 '캔디카메라'와 '노아카메라' 등을 만든 개발사다. 2013년 11월 출시된 캔디카메라를 통해 234개국의 이용자들이 하루 3000만장의 사진을 찍는다. 나라마다 다른 미의기준 만큼이나 선호하는 기능도 다양하다. 제이피브라더스는 시장 분석과 국가별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안세윤 제이피브라더스 이사는 "캔디카메라는 당시 유행하고 있던 카메라 앱을 다 써보고 장점을 모아서 만든 서비스였는데 기존에 있던 것도 사용자들에게 다르게 보이면 그 또한 '창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진출할 때 나라의 문화나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부분은 아직도 우리에게 숙제로 남아있다"며 "라마단 기간이 끝난 후에 활성 사용자 수가 30% 늘어난 적이 있다는데 특정 나라의 이벤트나 축제를 알고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지속 가능한 서비스 위한 '수익화'= 유틸리티 앱들은 이용자를 확보하기에는 유리하지만 수익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통설이다. 세 개발사는 광고나 유료서비스로 수익화를 모색하고 있다.


신철호 대표는 "핀터레스트를 롤모델로 삼아 특정 이미지를 선택하는 이용자들에게 구매할 수 있는 링크를 줬더니 최대 6~12% 가량 구매로 전환됐는데 이용자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하면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광고 비즈니스 모델을 배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이사는 "광고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최근에 광고를 넣었는데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광고가 나가는 시점'이 중요하다"며 "이용자의 작업이 끝난 다음 광고를 노출시키는 '애프터 태스크' 방식을 적용해 이용자 행위에 대한 대가로 광고를 노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재 소셜앤모바일 이사는 "현재까지 무료로 제공하면서 수익이 없었는데 유료서비스를 만들어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고 무료앱에는 광고를 달 계획"이라며 "저항감을 최소화하면서 이용자들이 잘 사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