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세실업이 보유하고 있던 엠케이트렌드 지분율을 높이면서 27일 양사 주가가 모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49분 현재 엠케이트렌드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6.61%) 상승한 1만2100원에, 한세실업은 1150원(4.76%) 오른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엠케이트렌드는 최대주주인 한세실업이 보통주 48만3341주를 매수해 자사에 대한 지분율을 기존 42.81%에서 46.56%로 높였다고 공시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세실업은 지난해 엠케이트렌드를 인수한데 이어 보유 지분율을 공격적으로 늘리며 지배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엠케이트렌드는 여성 골프 의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LPGA 브랜드 신규 런칭으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 또한 4월 NBA 키즈 라인의 본격적인 론칭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매력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