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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다. 반도체 장비株 스탁론으로 담아볼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44초

상승랠리를 이어가던 반도체 장비업종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일부에선 수주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지만 실제 수주현황을 확인하면 아직 '끝물'을 논하기엔 이르다는 판단이다.


최근에는 장비업종의 투자 증가 기대감이 낸드플래시에서 D램과 시스템반도체까지 확대되고 있어 반도체 장비 전반의 센티멘트 호전이 기대되고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반도체 장비株 스탁론으로 담아볼까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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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인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찾은 투자 기회를 살리기 위해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하이스탁론, 연 2.1% 최저 금리 상품 출시


하이스탁론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2.1%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에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하이스탁론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광진실업, 안랩, 모비스, 신신제약, 대신정보통신 등이다.


- 연 2.1% 업계 최저금리


- 13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8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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