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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인양작업이 한창인 26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미수습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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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3.26 16:4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인양작업이 한창인 26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미수습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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