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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아이유가 ‘절친’ 유인나와의 즐거운 한 때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유인나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은 천장의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에서는 편안함이 묻어난다. 사진 속 하트 스티커로 아이유와 유인나의 귀여운 매력 역시 배가된 듯하다.
이들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인나 여신님들”, “두 분 너무 예뻐요”, “아이유인나 케미 팡팡, 평생 롱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늘(24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밤편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4월21일에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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