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3일 오후 10시 진도군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의 좌현 선미 램프 부분이 잭킹바지선에 걸려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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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기자
입력2017.03.23 22:09
수정2022.03.27 11:27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3일 오후 10시 진도군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의 좌현 선미 램프 부분이 잭킹바지선에 걸려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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