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홈쇼핑은 자회사 현대렌탈케어의 주식 8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9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안정적 렌탈 및 케어 사업 운영을 위한 추가 자금조달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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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7.03.23 17:36
수정2017.03.23 17:43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홈쇼핑은 자회사 현대렌탈케어의 주식 8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9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안정적 렌탈 및 케어 사업 운영을 위한 추가 자금조달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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