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건설이 외국인 매수세에 힙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오전 9시58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일보다 4.71% 오른 5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만1300원까지 치솟으며 52조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메릴린치, 씨티그룹, DSK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유입되면서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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