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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2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역 주변에서 펼쳐진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가드레일을 청소했다.
강남구는 겨우내 찌든 때와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해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주민 및 공무원 1000여 명이 참여해 강남구 전역에서 일제히 대청소를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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