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유영하 변호사가 차에 오르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6시간 가량 자택에 머문 후 떠났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7.03.20 15:4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유영하 변호사가 차에 오르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6시간 가량 자택에 머문 후 떠났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