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NH투자증권이 발행하는 'QV 스마트리밸런싱 260/4 ETN'이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QV 스마트리밸런싱 260/4 ETN은 KOPSI200을 추종하는 ETF 바스켓을 기초자산으로 지수를 구성해, 설정한 박스권(2만4000~2만8000원) 내에서 지수가 등락할 때 마다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형 상품이다.
주식시장 변동성에 초점을 둔 전략으로, 지수의 변동에 따라 기초자산의 분할매매를 자동으로 실행한다. 지수 상승시 정방향 ETF는 분할매도, 역방향 ETF는 분할매수 함으로써 박스권 장세에서 수익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
다만, 지수가 설정된 박스권내에서 변동 시 누적수익이 발생하지만, 상단(2만8000원)과 하단(2만4000원)을 돌파하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스마트리밸런싱 시리즈 ETN은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유일한 상품으로, ETF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양 시장간 상호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 편의 제고를 위해 기초지수 정보를 발행사 또는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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