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롯데쇼핑이 사드 악재와 오너리스크 영향으로 약세다.
20일 오전 10시36분 롯데쇼핑은 전거래일보다 3.40% 내린 2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 제공으로 중국 정부의 제제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은 중국내 롯데마트 16개 매장에 대해 영업을 중단했다. 이날까지 중국 롯데마트 63개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와 함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상동 부장판사)는 공판준비절차를 마치고 이날 오후 2시 롯데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날 경영권 비리 혐의로 한 법정에 설 것으로 보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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