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16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열애 5년 만에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화촉을 밝힐 예정.
축가는 케이윌이 맡고 신혼여행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4월로 미뤄졌다.
한 매체가 공개한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그의 인생이 가장 흐리던 그 때, 세상에서 가장 밝은 그녀가 찾아왔다", "노총각은 죽지 않는다. 다만, 장가갈 뿐이다!" 등의 문구가 담겨 조우종의 재치가 드러났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6일 결혼은 발표하며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해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고 열애 사실을 고백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