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자연과환경은 유창종합건설과 10억5800만원 규모의 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대토목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7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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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7.03.14 14:00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자연과환경은 유창종합건설과 10억5800만원 규모의 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대토목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7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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