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멘토의 맞춤형 상담이 한몫"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민일보 주관으로 개최된 '2017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2030 도시청년들과 5060 베이비부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귀농의 서막-청춘 귀농·귀어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보성군을 비롯한 전국 50개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조합중앙회, 한국관광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이 참가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보성군 귀농귀촌박람회 부스에는 보성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박해종)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귀농인 정착 장려금,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비 지원,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팸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인 지원과 귀농귀촌 멘토의 생생한 경험과 성공노하우 등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예비 귀농귀촌인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귀농귀촌 멘토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생산한 녹차를 비롯한 10여가지 차와 천연염색 제품, 발효 엑기스 등 50여가지 제품을 전시·판매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해종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2의 인생을 꿈꿔왔던 도시민에게 생생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성공스토리를 들려 줄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며“서울, 부산 등 지역별로 개최되는 박람회에 많이 참가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곳 보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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