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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12일 LG전자 직원이 경남 창원 공장에서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다.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인버터 히트 방식을 적용해 기존 방식 대비 전기료가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옷감 손상이 적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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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7.03.12 10:10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12일 LG전자 직원이 경남 창원 공장에서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다.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인버터 히트 방식을 적용해 기존 방식 대비 전기료가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옷감 손상이 적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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