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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보다 화장품! 실속 있는 화이트 데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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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보다 화장품! 실속 있는 화이트 데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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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여심(女心) 저격 화이트 데이 선물 제안"
"취향 고려하는 선물 트렌드, 화장품 등 실용적인 상품 매출↑"
"광주신세계 최근 일주일간 선물용 화장품 매출 5% 신장"
"화이트 데이의 기본 선물인 스위트 기프트 특집전 진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뷰티 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취향을 고려하는 양상에 따라 실용적인 화장품 등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직장인 성진욱(29·가명)씨는 이번 화이트 데이에 여자 친구에게 화장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선물할 화장품은 C 브랜드로 여자 친구가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이다. 성씨는 "화이트 데이 같은 기념일에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것이 요즘 트렌드"라고 말했다.

과거 사탕을 주로 구매하던 남성들이 이제는 연인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준비하면서 '화이트 데이는 사탕 주는 날'이라는 말이 무의미해 진 것이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 훈)에 따르면 실제 최근 일주일간 선물용 화장품 세트 및 향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약 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가격적인 부담 탓에 쉽게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는 백화점 화장품은 여성들이 은근히 선물 받기 바라는 워너비(Wanna-be) 아이템이다.


봄처럼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기초 화장품부터, 사랑스러운 향을 더하는 스위트 식품까지, 광주신세계가 추천하는 화이트 데이 선물용 베스트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봄 햇살 같은 투명함 선물, 스테디셀러 기초 화장품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봄이 오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와 꽃가루, 미세먼지, 자외선 노출 등 야외 활동이 많아져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시기다.


건강한 피부의 기본은 마르지 않는 보습에서 출발한다. 피부 속부터 촉촉한 보습을 채워 넣어 겉으로 더욱 빛나는 광채피부를 만들기 위해 매일 수분 에센스와 크림을 발라 피부 장벽을 쌓아 올리는 것이 좋다.


광주신세계는 ‘클라란스’의 ‘하이드라 에센셜 수분세럼 세트’를 추천한다. 하이드라 에센셜 수분세럼은 피부의 천연 보습막을 강화시켜줄 뿐 아니라 다양한 보습 성분이 24시간 동안 촉촉하고 유연한 피부로 가꿔준다. 제형이 다양하고 기능이 세분화된 ‘하이드라 에센셜 수분세럼’은 광주신세계 2층 클라란스 매장에서 8만 원(30ml)에 판매한다.


◆화이트 데이의 정석 스위트 기프트


9일 광주신세계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는 화이트 데이를 기념, 9일부터 14일까지 ‘화이트 데이 스위트 기프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주요 참여 브랜드로는 300년 전통의 유럽 수제사탕 브랜드인 파파버블과 천연색소와 천연향료만을 사용하여 인공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수제사탕 브랜드인 얌얌모찌, 2007년 덴마크에서 시작되어 와인과의 조합이 훌륭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크리스 그리고 프랑스식 정통 파이와 에그타르트 전문 브랜드인 베떼엠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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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일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최근 밸런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을 화이트 데이는 사탕을 선물하는 고객들보단 다양한 스위트 선물세트를 문의하는 고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광주신세계 역시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자 다채로운 상품을 통해 화이트 데이를 기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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