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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슈퍼가 초콜릿향을 품은 이색 초코 딸기를 선보였다.
롯데슈퍼는 10일부터 오는 14일 화이트데이까지 5일 간 초콜릿향 딸기를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정식 명칭 '초코향이 나는 딸기(500g 팩)'는 압력 차이를 이용, 초콜릿 원액을 기체화해 생물 딸기 안에 주입시키는 특허 기술로 만들었다. 초콜릿의 달콤함과 딸기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평가다.
전국 롯데슈퍼 매장과 롯데e슈퍼에서 9900원의 가격에 1만팩 한정으로 판매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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