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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7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조별예선 야구대표팀과 네덜란드의 경기, 6회말 2사에서 구원투수 원종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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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07 21:19
수정2022.03.17 20:4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7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조별예선 야구대표팀과 네덜란드의 경기, 6회말 2사에서 구원투수 원종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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