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갤럭시아에스엠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계열사 아이비미디어넷의 주식 4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5억원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4월30일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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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7.03.07 17:0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갤럭시아에스엠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계열사 아이비미디어넷의 주식 4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5억원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4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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