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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9차 한중 통상점검 태스크포스(TF)에서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맨 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우 차관은 "최근 중국내 일련의 조치는 상호호혜적인 한중 FTA 정신에 부합하지 않으며, 중측이 조속히 투자 환경 개선에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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