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오전 8시40분부터 20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미국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권한대행 측은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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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7.03.07 09:40
수정2022.03.27 18:54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오전 8시40분부터 20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미국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권한대행 측은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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