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한국은행은 3일 발표한 '2017년1월 국제수지(잠정)'에서 지난 1월 서비스수지가 33억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은이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대 규모의 적자폭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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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7.03.03 08:00
수정2017.03.03 08:11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한국은행은 3일 발표한 '2017년1월 국제수지(잠정)'에서 지난 1월 서비스수지가 33억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은이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대 규모의 적자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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