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입력2017.03.02 18:45
수정2017.03.02 18:46
속보[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북한 대표단이 말레이시아 당국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화학무기가 아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며, 시신을 조속히 인도해달라고 2일(현지시간) 요청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