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S산전이 일본 스마트 전력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S산전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국제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17’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LS산전은 129.6㎡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일본 현지 주력 사업인 태양광 솔루션을 비롯해 이와 연계 가능한 ESS, EMS, DC 전력기기 등 스마트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선보인다. 수상태양광 전용 모듈, DC 전력기기 신제품, ESS, EMS 등 일본 스마트 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솔루션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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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는 일본 전력 판매 자유화 시점과 맞물려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는 평가다. 스마트그리드 외에도 PV(태양광), 에코하우스 엑스포,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가 동시에 열렸으며 1500여 개의 글로벌 전력·에너지·발전 기업이 참가했다.
LS산전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에너지 융합 사업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SG EXPO에 핵심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며 “일본 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은 물론 독보적인 스마트 에너지 분야 기술 역량을 해외 고객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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