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28일 유럽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앞두고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오후 5시 40분 기준(한국시간)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개장 직후 전 거래일보다 0.03% 올랐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개장 직후 0.14% 상승했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03% 올랐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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