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SK텔레콤이 LG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G6'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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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7일 티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일 9시부터 9일 20시까지 G6 사전예약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때 예약한 사람들은 3월 9일부터 순차배송되는 G6를 받아볼 수 있다. 개통은 단말기 수령 후 이용자의 요청과 함께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사전예약시 사은품 증정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개통후 1년내 1회 액정 파손 무상보증과 G6정품 케이스, 돌체구스토 머신, 블루투스 헤드셋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T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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