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txt="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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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7일부터 닷새간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수요 ‘장흥-유치 도로시설개량공사’ 등 47건에 1858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찰은 전북 남원시 수요 ‘남원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총괄분)’등 41건(전체의 87%)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한다.
이를 통해 공사금액기준 922억원 상당(전체의 50%)은 지역 업체가 수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는 30건에 487억원, 지역 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435억원 상당으로 분류된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기도 628억원, 전라남도 278억원, 전라북도 268억원, 경상북도 194억원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고 이외에 지역은 총 490억원의 공사대금이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규모별 발주량은 적격심사 1856억원, 수의계약 2억원 등으로 집행된다. 이번 주 입찰에는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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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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