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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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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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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랑방(www.sarangbang.com)이 25일 광주 남구 백운동에서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제103호 공사를 진행했다.

103번째 사랑의 공부방 주인공은 엄마의 손길이 그리운,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선미(가명) 학생이다.


103호 공부방은 새봄을 맞아 약 일주일간 청소, 도배·장판 작업이 진행됐으며 이날 책상, 옷장, 침대 등을 들여놓았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재능기부센터 장우철 사무처장, 박미경 사무국장과 사회복무요원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동아리 ‘더좋은 친구’하비가 함께 했다.


한편 사랑방은 지난 2013년부터 씨앗기금 1억5000만 원을 기부해 아이들 희망의 꿈터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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