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내일 그대와’ 신민아 핸드백 어디꺼?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신민아 패션이 화제다. tvN 드라마 '내일그대와' 신민아가 매회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여 여성시청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핸드백을 활용해 패션에 포인트를 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 포인트백으로 완성된 ‘러블리룩’

사진=tvN '내일그대와' 캡처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 이야기가 그려진 5화에서 신민아는 마성의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이제훈과 신민아는 꿀 떨어지는 로맨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 로맨스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신민아의 스타일링.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신민아는 에스닉한 캐주얼룩에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새들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달달한 러블리룩을 완성했다.

◆ 브라운 새들백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사진=tvN '내일그대와' 캡처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내일 그대와’의 스타일리시한 포토그래퍼 송마린. 이제훈을 직접 찍어주며 추억을 만든 장면에서 신민아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빈티지 캐주얼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루즈한 데님 점퍼에 블랙 컬러의 이너, 슬림한 스커트에 브라운 컬러의 새들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신민아가 캐주얼룩부터 일상 패션까지 다양하게 활용한 새들백은 트렌디한 쉐입에 은은한 패턴이 돋보여 봄 시즌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하기에 제격인 핸드백. 신민아처럼 캐주얼에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하지만 포멀룩에 매치해도 색다른 느낌을 준다. 신민아의 스타일리시한 핸드백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품이다.